Design Trend/시각

치킨마루, 포장박스 디자인 등록과 특허 출원

도서관놀이 2012. 1. 10. 16:38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마루(대표 이현우)는 최근 포장박스에 대한 디자인 등록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포장 박스는 ‘사랑 가득한 선물’이란 주제로 디자인됐다. 치킨마루는 단순히 치킨을 포장하는 것에서 한 단계 끌어올려 빨간색 고급 선물상자같이 제작했다. 가방처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손잡이를 만들었고, 이 부분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포장만으로도 명품 치킨이란 걸 느낄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손잡이 부분은 특허를 출원했다. 본체에서 손잡이까지 연결되는 연장판과 그 상부의 지지판, 그리고 안쪽으로 접히는 손잡이판 등이 서로 접철돼 지지각을 형성한다. 이는 강한 힘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것이다. 무거운 내용물을 보관하더라도 손잡이가 파손되거나 변형되지 않아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이현우 대표는 “디자인과 특허는 회사의 경쟁력이고 기업과 국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에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치킨 포장박스를 앞세워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치킨마루는 고객의 건강을 고려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이 높은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식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킨마루는 고객들이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오픈형 주방시스템을 운영해 신뢰를 얻고 있으며, 깨끗하고 신선한 국내산 재료만을 공급하고 있다.

배병욱 기자 |입력 : 2012.01.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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