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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

아찔한 데님의 유혹 [이선정 인턴기자] 최근 하의 실종 패션이 유행하면서 데님 소재의 핫팬츠도 다시 조명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의 데님 팬츠는 마이크로, 하이웨이스트, 점프수트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컬러감 또한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허드슨진 또한 이번 S/S의 시즌 컬러인 비비드 색상의 핫팬츠와 함께 아찔한 길이의 마이크로 핫팬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하의 실종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승아가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허드슨진의 데님 팬츠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윤승아는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루즈한 핏의 셔츠를 함께 매치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타일 연출이 자유로운 옅은 컬러나 화이트 데님, 마이크로 핫팬츠에는 루즈한 셔츠 등과 같이 매치하고 여.. 더보기
아찔한 각선미로 시선 사로잡는 ‘초미니’ 핫팬츠 연출법 올 여름 유행패션 중 유난히 돋보이는 아이템을 살펴보면 그 어느때보다 여성들의 ‘미니열풍’이 거세다는 것이다. 날씨가 무더운 것은 물론 다른 어떤 부위보다 여자의 다리가 패션에 있어 크게 주목받는 만큼 여자들에게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는 올 여름 꼭 도전해봐야할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것이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스커트와 미니스커트의 인기를 위협하는 초미니 핫팬츠. 오늘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핫팬츠 연출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 2010 여름 트렌드의 중심엔 미니 미니는 올 여름 트렌드의 중심에 서있다. 스커트, 원피스를 비롯하여 팬츠까지 모두 전에 없이 짧아졌다. 어중간한 길이의 옷들은 명함을 못 낼 만큼 올 여름의 화끈해진 초미니의 열풍이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것. 올 여름 .. 더보기
미니스커트 vs 핫팬츠, 당신의 선택은? 여성들의 스커트 길이가 부쩍 짧아지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날씨가 무더워 질수록 노출이 과감해지고 있는 것. 최근 탄탄한 건강미와 섹시미를 함께 갖춘 '허벅지 미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그 어느 때보다 미니스커트와 핫팬츠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여성종합쇼핑몰 티티모모 한만중 대표의 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여성바지 카테고리에서 핫팬츠 제품이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는 길이는 짧아졌지만 섹시함에 치우치지 않고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 아찔한 섹시함 미니스커트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스커트의 길이는 올라간다는 속설이 있다. 작년에 이어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경기 때문일까? 스커트와 팬츠가 마이크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