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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네티즌이 선정한 픽사 최고의 애니메이션 네티즌이 선정한 픽사 최고의 애니메이션 [맥스무비=취재팀] 네티즌이 선정한 픽사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였다.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작품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은 픽사 스튜디오의 11번째 작품 의 국내 개봉에 맞춰 실시했다. 실명 네티즌 3,123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 46.8%(1,461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를 픽사 최고작으로 선택한 네티즌들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애니”(경민야옹), “물고기들이 힘을 합쳐 그물을 탈출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짜릿했다”(홍당무장덕) 등의 한줄 의견을 남겼다. 1편이 16.2%(506명)로 2위에.. 더보기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 내달 5일 개봉하는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 ㆍ사랑받지 못해 슬픈 장난감들… 관객도 눈물 기술이 사람을 울릴 수 있을까. 그때 그때 다르다. 아이폰이나 삼성 텔레비전을 보면서 우는 건 이상하다. 하지만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우는 건 자연스럽다. 특히 내달 5일 개봉하는 픽사의 11번째 작품 의 종반부는 관객의 감수성을 뒤흔든다. 얼굴 3분의 1을 가려 평소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3D 안경이 이럴 때는 눈물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된다. 디즈니의 , , 가 그랬듯이, 시리즈도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으로 남을 것이 분명하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와 우주 전사 장난감 버즈, 그리고 그의 장난감 친구들에게 위기가 닥친다. 성장한 주인 앤디는 더 이상 장난감들을 찾지 않고, 급기야 대학에 진학하.. 더보기
픽사’(세계 최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브레인들 ‘토이 스토리’에 총출동 [포커스신문사 | 곽명동기자 2010-05-07] 존 래스터 1·2편 감독…피트 닥터 등은 각본 참여 “CG 애니메이션의 교과서 같은 작품” 평가 받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 스튜디오의 브레인들이 ‘토이 스토리’ 1, 2편에 총출동해 화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작 ‘토이 스토리’를 창조해 낸 사람들은 존 래스터, 피트 닥터, 앤드루 스탠튼, 그리고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난 조 랜프트. 먼저 ‘토이 스토리’ 1, 2편의 감독으로 현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총책임자인 존 래스터는 픽사의 얼굴이다. 지난 1989년 단편 ‘틴 토이’로 미국 아카데미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존 래스터는 단편의 내용과 자신의 머리 속에 있던 기발한 이야기들을 장편으로 발전시키는 데 성공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