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1 F/W 컬렉션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 28일 성료 스타 디자이너 참가로 집객효과 높여,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 개성 있고 감각 있는 작품 선보여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디자이너 하상백 패션쇼) [패션저널:부산=강두석, 조수연 기자]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2 F/W 컬렉션’이 피날레쇼인 조명례 디자이너의 무대를 끝으로 28일 성황리 폐막했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12명의 정상급 국내외 디자이너가 참가해 올해 가을.겨울 패션경향을 제시했다. 대구 신진디자이너 그룹인 식스플러스(SIXPLUS)의 쇼로 시작한 28일 패션쇼는 이번 행사 특별 게스트이자 레이디가가의 의상제작에 참여한 디자이너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영국디자이너 샤를리 르 맹두(Charlie l.. 더보기
부산,'아시아 패션 허브'로 뜬다 프레타포르테 3일부터 3일간… 국내 유일 글로벌행사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1 F/W 컬렉션'이 3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행사로 11번째인 올해 행사는 패션쇼, 패션부스, 트렌드설명회,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와 스타 마케팅을 통한 열린 비즈니스의 장, 일반 대중의 정보 공유의 장 제공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모든 행사를 3D 입체영상으로 기록,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새로운 시도가 추진된다. 패션쇼에는 해외에서 영국의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 대니얼 스컷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픽스드, 아구리 사지모리, 크리스찬 다다, 웨얼왓후 등 5개 팀이 참가해 글로벌 패션작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