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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청바지 체형따라 입어요 청바지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세대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청바지를 입을 때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은 체형에 맞춰 입어야 하는 점이다. 화보 속 모델처럼 청바지를 입고 싶다면 핏(Fit)에 따라 청바지를 입어야 한다. 납작한 엉덩이엔 뒷주머니 강조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굴곡이 덜하다. 엉덩이 역시 납작해 청바지의 뒤태가 볼품없다. 적당이 볼륨이 있는 엉덩이는 청바지의 느낌을 살려줄 수 있다. 엉덩이가 작거나 처진 여성들은 청바지를 고를 때 뒷주머니를 강조한 디자인을 입는다. 뒷주머니가 시선을 모아주고 볼륨감을 더해줄 수 있다. 짧고 굵은 다리엔 밑단 통 넓은 부츠컷 모든 여성들은 다리가 길어 보이게 청바지를 입고 싶어 한다. 또 굵은 다리를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 효과를 원한다. 밑단.. 더보기
한국여성, 서구형 체형으로 '변화 중' 한국여성 속옷, 가슴 커지고 체형은 날씬해 져 2010년 B컵 판매, 2000년 비해 15% 이상 증가세 보여 커진 가슴 확인 C컵도 판매 증가세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 [패션저널:조수연 기자] 10년 새 한국 여성의 가슴은 커지고 몸통은 날씬해져 S자형 몸매인 서구형 체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간 브래지어 판매 수치를 조사한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가슴은 더욱 볼륨감 있어지고 가슴 둘레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B컵 판매는 10년 전에 비해 15% 이상 증가했다. 2000년 초기 B컵의 판매는 25%였지만 2010년 40%의 판매량을 보이며 여성들의 가슴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A컵은 같은 기간 동안 75%였으나 45%로 감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