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앤 라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사다마오 “김연아 前 의상디자이너가?”논란 ↑김연아의 전 의상디자이너 조쉬 앤 라몽이 아사다마오의 2011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만들었다는 글 캡처 ⓒhttp://www.yubijoux.com 김연아의 전(前) 의상디자이너인 조쉬 앤 라몽이 아사다마오의 2011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제작한 것이 드러났다. 앞서 국내 피겨스케이팅 팬들 사이서 짐작으로만 돌았던 사실이 프랑스의 한 인터넷 매체로부터 알려진 것. 이 글은 로쉬 앤 라몽의 경력을 소개하고 그가 아사다 마오의 2011프리 의상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로써 “마오의 새 시즌 의상이 예전 김연아 의상디자인과 비슷한 것 같다”던 국내 누리꾼들의 의문이 해소됐다. 하지만 김연아의 전 의상 디자이너가 아사다 마오의 시즌 의상을 제작했다는 것이 잘못됐다고는 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