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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예쎄], 빈티지 그라데이션 컬러 롱 베스트 출시 겨울하면 빠질수 없는 잇아이템 퍼(fur)는 그동안 중년의 부인이나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지만, 요즘은 나이와 관계없이 퍼(fur)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 가벼워지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젊은층의 인기를 얻으며 숏 베스트, 롱 베스트는 기본이고 그라데이션, 스터드 디테일, 호피 무늬 등 다양한 디테일의 베스트가 나오고 있다. 여성 감성 브랜드 [예쎄]는 빈티지한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롱 베스트를 출시했는데,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돌아온 카라의 구하라가 착용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큐트하면서도 섹시함을 강조해 좀 더 영(young)한 [예쎄]의 그라데이션 베스트는 여우털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 매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베이직한 스타일을 탈피해.. 더보기
잇 아이템, 부츠로 추위를 이겨내자 [곽설림 기자] 매년 추위가 다가오면 여성들의 발끝은 약속이라도 한 듯 부츠로 통일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겨울을 대비해 패딩부츠, 쁠뤼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들이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유럽권 부츠브랜드들이 한국 론칭에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올 겨울은 다양한 부츠들의 전성시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부츠들은 다른 포인트 아이템이 없이 부츠 하나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인기다. 이에 다양하고 패셔너블한 부츠에 대해 알아봤다. 레인부츠와 퍼(fur)가 만났다! 쁠뤼부츠 이름도 생소한 쁠뤼부츠는 프랑스어로 비라는 뜻의 레인부츠다. 이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니트 소재와 퍼가 천연고무와 믹스 매치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 더보기
가을 잇아이템 스카프, 어떻게 연출할까? [패션팀] 가을 클래식한 카멜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하는 브라운톤의 스카프는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코디네이션이다. 특히 스카프는 가을에 누릴 수 있는 특권중 하나. 가을이 아닌 계절에는 스카프 특유의 멋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똑똑하고 멀티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스카프 연출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는 방법과 연출하는 스타일에 따라 180도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 올 가을 당신을 패셔니스타 반열에 올려줄 스카프 연출법을 공개한다. 베이직하게 연출하기 스카프의 코디, 패션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목에 두르는 연출법이다. 최근에는 목을 갑갑하게 보이듯 칭칭 감아올리는 것 보다 한두 번 루즈하게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