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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민효린 웨딩화보, 시스루룩부터 옆트임 드레스까지 섹시미↑ '요즘 대세' 민효린, 청순 웨딩 화보 '눈부셔' 사진제공=스타폭스 사진제공=스타폭스 사진제공=스타폭스 사진제공=스타폭스 사진제공=스타폭스 사진제공=스타폭스 민효린 웨딩화보, 시스루룩부터 옆트임 드레스까지 섹시미↑ 민효린이 웨딩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인형미모’ 여배우 민효린이 시스루룩부터 슬릿(slit)까지 섹시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은 최근 뷰티숍 제니하우스에서 발행되는 매거진 제이스타일과 함께 섹시한 자태의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민효린은 화이트 레이스의 시스루룩 드레스부터 스킨 컬러의 드롭 숄더 드레스, 셔링 디테일의 튜브톱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상반신을 레이스 소재로 디자인한 드레스.. 더보기
미들턴 웨딩드레스는 전통양식의 디자인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 커플의 결혼식 모습 (AFP=연합뉴스) 미셀 오바마 옷도 디자인한 매퀸의 버튼 작품 엘리자베스 여왕이 빌려준 머리장식 써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예상됐던 대로 '알렉산더 매퀸'의 디자이너 세라 버튼이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버킹엄궁은 29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들턴이 웨스트민스터 성당에 도착해 친정아버지와 함께 신부 행진에 들어가는 순간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웨딩드레스의 디자이너가 버튼이라고 공개했다. 신부 미들턴은 얼굴 전체를 덮는 하얀 면사포를 머리에 두르고 뒤로 2m가량 끌리는 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입장했다. 목걸이는 하지 않았으나 방울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심플한.. 더보기
'세기의 신부' 웨딩드레스는 셀프! 윌리엄 왕세손의 피앙세 미들턴 직접 디자인 '다이애나 비 웨딩드레스'를 모티브로 만들어 이현아기자 lalala@sphk.co.kr '내 웨딩드레스는 내가 디자인!' 세기의 신부는 달라도 다르다. 29일(한국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결혼하는 케이트 미들턴이 예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들턴은 매끄러운 새틴(견수자) 소재의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다. 진주로 만든 단추가 인상적인 드레스로 특히 뒷자락이 약 3m나 된다고 보도했다. 미들턴은 실루엣은 단순하지만 무늬에 공들인 호화스런 르네상스 시대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다. 특히 미들턴은 디자인에 작고한 다이애나 비가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결혼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에 .. 더보기
웨딩드레스의 새로운 제안 디자이너 황재복의 웨딩드레스 패션쇼 【서울=뉴시스】박동욱 인턴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디자이너 황재복 프리미엄쇼'에서 모델들이 웨딩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fufus@newsis.com | 기사입력 2011-03-30 21:21 더보기
서우 드레스, 상위 1% 만의 '청담동 웨딩룩' [사진 = MBC TV '욕망의 불꽃' 방송 캡처]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배우 서우가 입은 청담동 1%를 위한 웨딩드레스가 최근 화제다. 서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김민재(유승호 분)와 백인기(서우 분)의 결혼준비과정 중 두 벌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때 서우가 입고 등장한 예쁜 드레스가 국내 1% 만의 청담동 웨딩룩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날 서우가 선보인 첫 번째 드레스는 타프타 실크 원단의 웨딩드레스로 스커트 부분은 겹겹이 꽃이 피어난 것처럼 연출돼 입체적이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이다. 작년 장동건-고소영 커플 결혼식 때 플라워 패턴이 화려하게 장식되서 눈길을 끌었던 고소영의 드레스와 비슷한 이미지를 준다. 두 번째 드레스는 벨라인 .. 더보기
올 봄, 유행할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언밸런스' 올 봄 웨딩드레스 트랜드는 ‘화려함과 개성’ 강조한 디자인 [서울=DIP통신] ‘신부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봄 결혼시즌을 앞두고 예비신부들은 저마다 결혼식에서 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울 수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 준비에 분주하다. 올 들어 이들 예비신부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웨딩드레스는 화려함과 개성을 살려 톡톡튀는 듯한 디자인의 드레스다. 이 웨딩드레스는 언밸런스함으로 지난 몇년간 대세를 이뤘던 튜브톱의 개념을 깨고 있다. 봄바니에 웨딩 장준영 대표는 “쇄골과 긴 목선을 드러내는 전형적 스타일로 신부의 순수함과 자연스러움이 강조되는 튜브톱 드레스가 지난해까지도 많이 선호됐다”며 “올해에는 이러한 디자인 대신 들어서는 디자이너들의 크레이티브한 꾸뛰르적인 웨딩드레스들이 예비.. 더보기
2011 웨딩드레스 트렌드 2011 웨딩드레스 트렌드, 유럽풍의 독특한 디자인을 만나다 [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이태리 직수입 원단을 사용해 유럽풍의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한수지웨딩은 웨딩드레스의 핵심은 원단과 패턴에서 비롯된다는 일념으로 9년여 간 신부들에게 퀄리티 있는 드레스를 선보여 오고 있다. 각계 유명 인사들의 웨딩드레스를 책임지며 웨딩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박춘지 원장이 지난 2000년 오픈한 한수지웨딩은 소재와 패턴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드레스의 편안한 착용감과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신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밀라노에서 오랜 시간 웨딩드레스의 패턴을 공부해 온 손민희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박 원장의 오랜 드레스 경영 노하우와 디자이너의 노련한 패턴 기술이 더해져 한수지 웨딩만의 독특하고 아름.. 더보기
유럽 왕실의 품격이 깃든 마리아쥬 웨딩의 럭셔리한 웨딩드레스 씬 그레이스 켈리에게 바치는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웨딩 오마주. 우아한 여왕의 기품과 유럽 왕실의 품격이 깃든 마리아쥬 웨딩의 럭셔리한 웨딩드레스 씬을 감상해 보자. designed by 마리아쥬 웨딩 마리아쥬 웨딩은 명품 수입 브랜드 프리마베라의 세컨드 브랜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레스 바이어인 그녀의 오랜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을 담아 디자인한 최고의 드레스를 편안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것. 입체 드레이핑으로 드라마틱한 스커트 실루엣을 연출한 튜브 톱 드레스는 해외의 최신 트렌드가 집약된 페미닌한 디자인이다. 고급스럽고 은은한 베이지 컬러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최고급 소재와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밀라노와 뉴욕, 파리 등지를 오가며 바잉을.. 더보기
[직업]클래식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영화 속 오드리 햅번의 웨딩 드레스. 영화 속이지만 그녀는 변치 않는 미학의 알갱이를 보여 주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 그녀 역시 택한 여러 영화 속 웨딩 드레스를 고를때 클래식한 무드를 택한 것이 주효 한다. 클래식한 무드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튀고 싶은 욕망이 신부들에겐 자리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실제로 웨딩 드레스를 만들어 내는 길은 쉽지 않다. 체형을 봐야 하고 그 신부의 무드를 파악해서 어울리는 연출을 해야 한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 웨딩 드레스를 제대로 디자인 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말을 한다. 다른 의상에 비하여 손도 많이 가고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말이다. 웨딩 드레스를 디자인 하여 판매하는 회사들이 많다. 이들 웨딩 드레스 전문 회사들은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후보들을 신입으로.. 더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웨딩드레스 공개 (AP=연합뉴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학의 해리 랜섬 센터는 10일(현지시각)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의 비비안 리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해리 랜섬 센터는 극중 스칼렛 오하라의 의상은 다섯 벌이 남아 있으나 전시하기엔 너무 낡아 복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3만 달러 정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센터는 또 복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5벌의 의상은 2014년에 열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5주년 기념 전시회에 전시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기사입력 2010-08-11 11:4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