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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광주] 내 손안에 디자인비엔날레…스마트폰 서비스 실시 ▲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처:광주비엔날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내 손안에 들어오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 2일 개막에 맞춰, 스마트폰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하고 음성해설을 들을 수 있는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비엔날레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나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람객은 전시작품 이미지와 작품 음성 해설, 프로그램 일정, 실시간 뉴스 등 다양한 행사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광주폴리 건축물 위치가 어플 찾기에 제공, QR 코드로 상세 내용 등도 살펴볼 수 있다. 광주비엔날레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국외 이용.. 더보기
아시아 미술 작품을 스마트폰으로… 전용 어플 나왔다 아시아 미술계 대표적인 작가 200여명의 작품을을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이엠아트 갤러리(http://www.emarts.co.kr)가 아이폰으로 다양한 아시아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Asia Art’를 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어플을 출시한 이엠코프는 아시아 미술작품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아시아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설립된 미술품 유통 전문 기업으로 ‘미술품의 대중화’ 라는 모티브 아래 지난 수년간 ‘이엠아트 갤러리’를 통해 수십 차례 기획전시를 개최함과 동시에 온라인 브랜드 ‘이엠아트’를 통해 아시아의 많은 작가들을 국내 및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09년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두 번째로 인도를 진행하였고, 아시아 국가별 신진작.. 더보기
[포토 다큐] 지금 대한민국은 애플리케이션 열공 중… 배우고… 개발하고 … 스마트폰에 꽂힌 시선들 강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젊은 여성들이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기획 담당팀이 관상을 보는 애플리케이션 관련 평가 회의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연구센터에 마련된 각종 스마트폰과 핸드폰들. 앱 개발자들이 무료로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양재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1W3E 프로젝트팀이 장기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명동지점에서 열린 스마트폰 이용법 강좌에 참석한 50대 아주머니가 직원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배우고 있다. KT직원들이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하고 있다. SK텔레콤 연구센터에 설치된 스마트폰 체험 단말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