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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영화화 화제.. 네티즌 "빨리 만들어 줘"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황호필 기자]인기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가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로비오 사(社)가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영화화 하기 위해 데이비드 마이젤을 영입했다. 데이비드 마이젤은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마블스튜디오 출신으로 그를 특별 자문으로 영입했다는 것. 더불어 로비오 사는 ‘앵그리버드’ 영화화를 위해 한 애니메이션 회사를 인수했으며, 작가들을 투입해 ‘앵그리버드’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앵그리버드 정말 너무 재밌음", "영화로 만들어 진다니 완전 기대", "그럼 새들이 말도 하나?", "영화속에서 계속 화만 내는 거 아냐?", "너무 귀여울 거 같애~", "대박! 빨리 만들어 지면.. 더보기
게임 앱 ‘앵그리버드’, 영화로 나온다 [지디넷코리아]인기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 ‘앵그리버드’가 20세기 폭스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Rio)’와 만나 재탄생한다는 소식이다. 씨넷뉴스는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 ‘리오’가 4월 15일 극장가를 공략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모바일은 영화 상영에 앞선 3월, 게임의 신버전 ‘앵그리버드 리오’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선보이는 게임은 자신들의 알을 훔쳐간 돼지들에게 복수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되던 기존 시리즈에서 탈피, 영화 내용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영화는 화난 새들이 브라질 리오로 납치당한 뒤 다른 앵무새들과 함께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에 3월 공개 예정인 ‘앵그리 버드 리오’에는 영화에 나오는 ‘사랑 앵무새’가 새 캐릭터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