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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아이폰의 마법...‘천태만상’ 악세사리 열전 아이폰이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을 응용한 각종 악세사리와 소품들이 나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과 관련된 연주나 산업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폰이 불러온 기묘한 제품과 관련 산업을 짚어본다. ▶7200만원짜리 초호화 아이폰4? 공룡의 이빨로 만들어진 아이폰4가 등장했다. 가격은 무려 6만3000달러(약 7200만원)이나 된다. 이는 전에 800만 달러(약 91억원)짜리 아이폰을 내놓았던 스튜어트 휴즈(Stuart Hughes)가 초호화 아이폰 ‘아이폰 히스토리 에디션(iPhone History Edition)’을 출시한 것. 이 제품은 아이폰4로 납작한 형태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이빨과 운석을 사용해 뒷면을 고객맞춤용으로 장식했다. 게다가 아이폰의 홈은 8.5캐럿짜리.. 더보기
럭셔리 아이패드 케이스 시리즈. 아이패드를 위한 럭셔리 케이스 아이팟이 나왔을때 아이팟 시장 보다는 악세서리 시장이 몇십배,몇백배 더 커졌었다. 그리고 아이폰이 나오자 악세서리 시장은 더더욱 커졌고 이제는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악세서리 시장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보기
루이 뷔통, 나무동물 장난감 액세서리 컬렉션 르네(Ren?e). 가스통 루이 뷔통의 아내로 나무 장난감을 좋아했던 르네를 위해 '루이 뷔통(Louis Vuitton)'이 작은 액세서리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아내를 사랑하고 무척 아꼈던 가스통 루이 뷔통의 러브 스토리를 기념하면서 루이 비통은 동물 모양의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은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스통 루이 뷔통은 브랜드 창립자인 루이 비통의 손자로서 1930년대 근대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만든 장본인이다. 100여년 전부터 르네는 뷔통 가문이 제작한 작은 나무 장난감을 수집하곤 했다. 50년대에는 가스통이 아내의 취미를 위해 파리의 애비뉴 마르소 매장 한개 층에 장난감 컬렉션 전시장을 열어 준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동물 형태의 지갑과 스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