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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디자인

쌍용건설, 아파트 디자인의 "슈퍼스타K" 뽑는다 ↑‘제2회 쌍용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전문작가 부문 최우우상 수상자인 류재화(사진 맨 왼쪽)씨가 김병호 사장(맨 오른쪽) 등 쌍용건설 관계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쌍용건설의 제2회 쌍용 예가 작품 공모전에서 총 753 작품 응모해, 류재화씨 등 31개 수상작이 결정됐다. 8일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최근 실시한 "제2회 쌍용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결과 전문작가 부문에서 류재화의 ‘바닥분수 조형물’, 학생부문에서 한수연, 도원경(동양미래대학)의 ‘The Space Between life and nature’가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가 그린(Green) 예술 아파트, 쌍용 藝家’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 작가부문 156개,.. 더보기
'쌍용 예가' 아파트 디자인 공모전 '쌍용 예가' 아파트 디자인 공모전 개최 총 상금 4000만원, 작품전 전시, 쌍용예가 대표 작가 활동 혜택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예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쌍용건설은 6월 30일까지 예가 아파트 단지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제 2회 쌍용 예가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활동 중인 예술작가와 학부 졸업 이상 미술, 디자인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작가부문'과 건축, 조경, 디자인 계열 전공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이 참여하는 '학생공모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작가부문은 쌍용 예가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나 이미지를 구현해 실제 설치 가능한 예술장식품, 환경조형물을 제안하는 것으로 최우수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