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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

민효린, 사랑스러운 섬머룩 화보 민효린, ‘러블리+섹시’ 마론인형 변신 “컬러풀한 인형놀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배우 민효린이 소녀풍 마론인형으로 분해 요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최근 패션지 ‘쎄씨’(Ceci)와 함께 한여름 소녀의 모습을 연출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민효린은 커다란 리본으로 꾸민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파스텔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매치해 사랑스런 인형으로 변신했다. 또한 민효린은 플라워 프린트의 초미니 드레스와 컬러풀한 비치 드레스로 걸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스루룩 톱, 코르사주 디테일의 핫핑크 톱과 플라워 프린트 배기팬츠, 볼드한 뱅글 등을 매치해 다채로운 패션을 완성하며 ‘인형놀이’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영화 ‘써니’.. 더보기
박한별의 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 공개 박한별, 이기적인 '8등신 각선미' 뽐내 배우 박한별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이기적인 8등신 각선미를 뽑냈다. 박한별은 패션 매거진 쎄씨(Ce'Ci) 9월호에서 'True Feeling'이라는 콘셉트로 라이트 오렌지, 비비드 블루, 옐로우 그린 등 컬러풀한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용으로 다져진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박한별은 자유로운 진 정신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하는 진 라인, 다양한 컬러매치를 응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그래픽 라인, 절제된 디테일로 섹시함을 내세운 시크 라인 등 어떤 바디웨어를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한별이 패션 사업에 뛰어들 만큼 평소 패션에 관심이 높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