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탬프

‘한국방문의 해’ 기념 스탬프 디자인 3종 선봬 한국방문을 기념하는 새로운 스탬프 디자인(사진)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와 함께 기념스탬프 3종을 만들어 선보인다. 기념 스탬프는 총 3종이다.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G 20 정상회의를 기념한 ‘G 20정상회의 기념스탬프’, 대한민국의 방문을 기념하는 ‘출입국 기념 스탬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지정된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스탬프’의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는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 출입국 여행객 또는 환승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예정이다. 전경우 기자 입력 2010.1.. 더보기
출입국 심사인·한국 방문기념 스탬프 디자인 개발 - 한국 방문기념 스탬프 국민 공모(‘5.11~6.11) 실시 - 양 부처 공동, 출입국 심사인·한국방문 기념 스탬프 디자인 개발 내·외국인의 출입국시 여권에 날인하는 출입국 심사인이 올 7월부터 달라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출입국 심사인의 새 디자인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출입국 심사 통과의 표시로 심사관들이 여권에 날인하는 출입국 심사인은 국가 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표지이나, 그동안은 디자인적 인식 부족으로 공무원들이 자체 개발한 이미지를 10여 년간 사용해 왔다. 금번 개정할 출입국 심사인은 G20 정상회의 개최국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디자인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법무부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디자인 개발을 공식 요청, 양 부처 공동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