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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우젠, '에어컨도 스마트하게' ‘2011년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 발표 삼성전자(대표 최지성 www.samsung.com/sec/)는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생활가전사업부 홍창완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에 공개한 삼성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은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료 걱정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경험(Smart Experience)' ▲언제 어디서나 원격조정이 가능한 '스마트 연결성(Smart Connection)' ▲초슬림 사이즈의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을 통해 4계절 내내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공기청정·가습·제습 기능으로 4계절 쾌적한 스마트 경험 삼성하우젠 스마트.. 더보기
삼성패션연구소, 올해 패션 트렌드는 `5가지 키워드` 올해 패션 트렌드 `스마트·내추럴`한 아름다움 삼성패션연구소, 올해 패션 트렌드는 `5가지 키워드`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경기불황을 벗어나면서 지난해 패션업계는 진정한 가치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타임리스 클래식 무드가 인기를 끌었다. 또 SNS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이 경쟁적으로 시도된 한 해였다. 유통업태로는 편집숍이 전성시대를 구가하며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삼성패션연구소는 2011년 패션 트렌드와 패션 시장의 방향을 크게 5가지로 전망했다. 올해 패션 시장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움직임으로 ▲소비시장에 나타나는 스마트한 현상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 ▲스타일에서는 근본으로부터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Essential Thinking ▲브.. 더보기
[CES 2011] 태블릿PC·스마트TV가 '미디어 빅뱅' 이끈다 'CES 2011'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미디어 시장 뒤흔드는 대용량 콘텐츠 혁명… IT업체들 속속 뛰어들어 사활 건 신제품 경쟁 '태블릿PC와 더 똑똑해진 스마트TV가 미디어 혁명을 이끈다.'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11'은 내년의 IT 트렌드를 가늠하는 자리다.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가전협회(CEA)는 'CES 2011'의 핵심 트렌드로 태블릿PC와 스마트TV를 꼽았다. 미국가전협회는 특히 "2011년은 태블릿PC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초에 열린 'CES 2010'이 3D(차원) TV를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면 내년에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용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태블릿PC와, 인터넷 연결은 물론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