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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코맥스, 독일 2011 iF디자인어워드 수상 [프라임경제]코맥스(www.commax.com / 대표 변봉덕)의 홈네트워크 월패드 ‘페블’이 독일 ‘2011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이번 iF디자인어워드에서는 총 43개국, 1,121기업의 2,756개의 제품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993개의 수상작을 선보였다. 2011 iF디자인어워드의 수상작인 코맥스의 홈네트워크 월패드 ‘페블(Pebble)’은 닉네임처럼 조약돌을 모티브로 한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런 디자인적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페블’이라는 닉네임을 붙였다. 이번 수상 제품이 기존의.. 더보기
도요타 프리우스, 2010 굿 디자인 ‘최우수상’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 한국도요타는 간판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2010 굿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10 굿디자인 상에는 총 1,470개의 제품이 출품돼 55개의 산업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프리우스는 자동차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도요타 전시장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프리우스는 바람의 흐름이 부드럽게 차의 표면을 스칠 수 있도록 설계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과 삼각형 실루엣을 통해 공기 저항 계수를 최소화해 세계 최고의 연비 (29.2km/L)를 실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굿 디자인에 선정된 도요타 전시장은 3F(‘Friendly’, ‘Functional’, ‘Think about yo.. 더보기
씨게이트, CES 2011 디자인&엔지니어링 혁신상 수상 하드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국제 CES 이노베이션 2011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상´을 수상했다. CES 디자인 & 엔지니어링 혁신상은 산업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가전 산업의 총 35개 부문에서 가장 탁월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인 제품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5일 씨게이트테크놀로지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외장 하드드라이브 제품군과 노트북용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멘터스 XT´ 제품이다. 코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의 경우 간편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휴대용 및 데스크탑 외장 하드 드라이브로 구성됐으며, 호환이 간편한 케이블과 데스크탑 어댑터를 채택해 디지털 콘텐츠 저장, .. 더보기
애경 순샘버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자사의 주방세제 브랜드 ‘순샘 버블’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닷(reddot)은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대회로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분야로 나눠 평가되며 최근 2년간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관련자들이 혁신의 정도, 기능성, 제품 품질, 인간공학, 내구성, 독창성, 환경친화 등 10여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44개국 6,300여개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순샘 버블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