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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속옷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을 표현한 “닥터미즈” 보정속옷이 인기 보정속옷 브랜드 ‘닥터 미즈’, 패션의 기본은 속옷으로부터!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패션에 대한 감각과 욕구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강남이나 홍대 일대를 거닐다보면 모델인지 분간이 안가는,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해 패션을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이는 옷이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을 벗어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적 기능으로도 활용된다는 의미다. 이러한 현상과 접목되어 이너웨어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더운 날씨로 인해 옷이 얇아지면서, 속옷도 신경 써서 입어야 진짜 패셔니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여름에 즐겨 입는 시스루 룩이나 실크소재의 블라우스는, 안이 잘 비치기 때문에 아무 속옷이나.. 더보기
헐리우드 스타가 입는 스팽스 갤러리아 진출! 언더웨어 브랜드 ‘스팽스’ 갤러리아 명품관에 1호 매장 오픈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이 즐겨찾는 언데웨어 ‘스팽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정 속옷 SPANX(스팽스) 론칭 프레젠테이션이 9월 1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 FACE에서 열렸다. 이 브랜드는 표시나지 않는 노라인 마감과 얇고 신축성이 뛰어난 얇은 소재, 다양한 보정 강도와 부위별 최적화된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이런 스팽스만의 특징으로 오프라인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팽스는 오프라 윈프리가 속옷 대신 매일 착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 외에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날씬한 몸매의 비결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임세영 seiyu@newsen.com [뉴스엔 임세영 기자][2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