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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만

[세계의 디자인 가구] 무어만, 미니멀한 스타일의 디자인 'Kant' SEOUL, Korea (AVING) -- 가구의 기본이 목재와 철재라는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가구들을 찾아봤다. (사진출처: www.innen.co.kr) 이 제품은 독일의 가구회사 무어만(Moormann)이 디자인한 'kant'다.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구조를 통해, 미니멀한 실용성을 만들어냈다. 책상을 V자 형태로 제작해 책 등의 각종 물건을 놓아두기에 적당한 구조로 돼 있다. X자 형태의 다리 역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입가구 갤러리 '인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홍혜은 기자(www.aving.net) 2011-01-25 Global News Network 'AVING' 더보기
[세계의 디자인 가구] 무어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선반, '인서트 코인' SEOUL, Korea (AVING) -- 가구의 기본이 목재와 철재라는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가구들을 찾아봤다. (사진출처: www.innen.co.kr) 독일의 가구회사 무어만(Moormann)이 디자인한 '인서트 코인(Insert Coin)'을 소개한다. 인서트코인은 동전을 끼우듯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반을 가로홈이나 세로홈에 꽂아 구성할 수 있어, 창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벽걸이형으로 가로나 세로로 부착이 가능하며,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이 책장은 독일의 가구회사 무어만이 제작해 정교한 디테일과 창의적인 디자인이 장점이다. 제품에 채용된 자작나무는 내구성과 내수성이 우수해 튼튼하고 변형이 없어, 고.. 더보기
[세계의 디자인 가구] 무어만, 창의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어 '부키니스트' SEOUL, Korea (AVING) -- 가구의 기본이 목재와 철재라는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가구들을 찾아봤다. 무어만(Moorman)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어 '부키니스트(BOOKINIST)'를 소개한다. 정교한 디테일과 창의적인 디자인이 장점이다. 제품 소재인 자작나무는 내구성 및 내수성이 좋아 튼튼하고 변형이 없어 고급 주택의 내장재로 각광받는 소재로, 최근 가구 시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부키니스트는 독서를 위한 이동형 의자다. 수레에서 착안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하도록 의자에 바퀴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 80여 권의 책을 수납할 수 있고, 책을 읽을 때 유용한 램프가 달려 있으며, 팔걸이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