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 오브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종 & 오브제 ‘2011년의 디자이너’ Maison et Objet selects ‘2011 Designers’ 메종 & 오브제 ‘2011년의 디자이너’ 새해의 디자인 캘린더는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들로 시작된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 & 오브제(Maison et Objet)도 그 중 하나다. 메종 & 오브제가 “창조의 첨단에 선” 2011년의 디자이너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산업, 인테리어, 건축 각 분야를 대표하는 프랑스인 디자이너 3인이 명단에 올랐으니, 로낭 & 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과 질 & 부아시에(Gilles and Boissier) 그리고 건축가 에두아르 프랑수아(Edouard François)가 그 주인공이다. (왼쪽부터) 에르완 & 로낭 부훌렉 photo © Ola Rindal / cou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