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 디자이너 마리 악셀의 패션 돋보이는 가슴라인… 우월한 각선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마리 악셀의 의상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1-10-25 11:08:13 더보기 새 브랜드 디자인 선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롭게 진화된 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세 꼭지별 엠블럼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The best or nothing)’는 고틀립 다임러의 창업 정신과 고틀립 다임러가 ‘육지,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최고가 되고자 했던 열망을 심볼화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진화된 브랜드 디자인은 고틀립 다임러의 창업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과거는 물론 현재, 미래까지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세 꼭지별 엠블럼 디자인은 입체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더욱 더 밝게 빛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Perfection’ ‘Fascination’ ‘Responsibility’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또한, 세 꼭지별 엠블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