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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

'로보카 폴리', 순수 국내창작 애니메이션 최초로 최고 애니메이션 선정 쾌거 CANNES, France (AVING Special Report on 'MIPCOM 2010') -- 국내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ROBOCAR POLI)'가 '제 7회 MIPJunior 2010 Licensing Challenge(라이선싱 챌린지)'에서 1등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설명1: 'MIPJunior 2010 라이선싱 챌린지'가 열린 프랑스 깐느의 마르티네즈 호텔입구) 매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하는 'MIPJunior 2010 라이선싱 챌린지'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모이는 'MIPJunior'의 공식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MIPJunior 2010 라이선싱 챌린지에는 전 세계 약 5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에.. 더보기
국산 애니메이션, 해외에서 '잘나가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국산 애니메이션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위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8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밉콤 2010'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사상 처음으로 200개국 동시 방영 계약과 라이선싱 챌린지 1위에 선정된 것이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는 제7회 밉주니어 라이선싱 챌린지에서 1등작으로 꼽혔다. ■ 애니메이션 '똑딱하우스', 전 세계 200개국 동시 방영 확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지난 4일 프랑스 칸느 밉콤 행사장에서 니켈로디언 월드와이드 측과 '2008 글로벌 프로젝트 제작지원'으로 선정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똑딱하우스'의 방송 계약 체결식을 진행.. 더보기
서울시 지원 '애니메이션' 해외시장 쌩~쌩~ 달린다 서울시 지원 '애니메이션' 해외시장 쌩~쌩~ 달린다 (주)로이비쥬얼, 홍콩 기업과 500억 규모 계약 체결 [시민일보] 서울시가 제작 지원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로보트 폴리‘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시가 제작 지원한 (주)로이비쥬얼의 신작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제작발표회, 홍콩의 전문완구 제조 기업 실버릿(Silverlit)사와의 500억 규모의 ‘월드와이드 토이 라이센싱 계약 조인식’을 11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체결하는 ‘실버릿사’는 지난 1977년 홍콩에서 설립된 연 매출 8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완구기업으로 스파이더맨, 아이언맨과 같은 유명 캐릭터 완구를 직접 생산 유통하고 있다. 또한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마텔, 하스브로 등 세계 메이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