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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사진]람보르기니에 전투기 디자인 입혀보니… 출처: 오토얼티메이트 미국의 인기 알앤비(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전투기 모양 람보르기니가 화제다. 5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전투기처럼 디자인된 크리스 브라운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발견됐다. 이 사이트는 크리스 브라운의 가야르도가 전투기 ‘F-86 세이버(Sabre)'의 디자인을 차용했다고 밝혔다. F-86 세이버는 한국전쟁 때에도 참전했던 최초의 제트전투기이다. 전투기처럼 볼트가 박혀있는 듯한 디자인이 차량 라인을 따라 적용됐으며 지붕과 전면부는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전투기 디자인은 브라운의 개인 취향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대표적인 슈퍼카로 손꼽히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가격은 기본 3억원을 호가한다. 브라운의 가야르도에 대.. 더보기
신형 람보르기니 디자인 유출? 진짜라면… 월드카팬즈 닷컴이 공개한 아벤타도르의 모습. 진위여부는 확실지 않다. 사진출처=월드카팬즈닷컴 람보르기니 신형 모델 ‘아벤타도르’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사이트 월드카팬즈는 익명의 제보자가 전달했다며 아벤타도르 사진을 2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영국의 자동차 잡지 EVO의 크로아티아어판을 찍었다고 밝힌 이 사진에는 아벤타도르의 이름과 모델명(LP700-4)이 공개돼 있고 크로아티아어로 ‘다음호에(U sljede?em broju)’라고 적혀있다. 사진속 아벤타도르는 지금까지 공개된 스파이샷과 비교했을때 헤드램프 부분과 날카로운 전면 흡입구가 매우 유사한 형태지만 예상 이미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동차 전문사이트 레프트레인 뉴스도 이와 유사한 예.. 더보기
色다른 람보르기니 슈퍼카 ‘비콜로레’ 공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최근 개최된 2011 카타르 모터쇼에 가야르도LP560-4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비콜로레’를 최초로 공개했다. 비콜로레(Bicolore)는 두 가지 색상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내외장을 투톤으로 처리해 개성있는 슈퍼카를 선호하는 오너들을 겨냥했다. 차체 윗부분을 비롯한 엔진 덮개, 리어 스포일러 등에는 차체와 상반되는 느낌의 검은색을 입혔으며, 실내에는 람보르기니 고유의 검은색 시트에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스티치를 넣어 역동성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비콜로레는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55.06kg·m의 5.2ℓ V10 엔진을 운전석 뒤쪽에 세로형으로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3.7초이며 최고속도는 325km/h에 달한다. 람보르기니 서울 관.. 더보기
람보르기니 새 슈퍼카 탄생...최고속도 '324km/h' 새로운 람보르기니 모델이 온라인에 먼저 공개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는 이전 모델보다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중량과 CO2 배출량을 줄인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Performante)'를 웹상에서 먼저 공개했다.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는 이전모델인 '슈퍼레제라(Superleggera)' 버전과 차체개발과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전면의 모습과 후면의 디퓨저 등이 다소 변경됐고, 타이어는 19인치 경량 휠과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됐다. 퍼포만테 버전은 이전 'LP560-4' 모델보다 중량이 65kg 경량화 됐으며,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대폭 보강해 CO2 배출량도 감소됐다. 엔진은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 570마력의 출력을 발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