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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마이애미

디자인 마이애미/ ‘미래의 디자이너’ Design Miami/ Basel presents the winners of the 2011 W Hotels Designers of the Future Award 디자인 마이애미/ ‘미래의 디자이너’ 2011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이 6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언제나처럼 첫 소식은 미래의 디자이너 발표이다.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과 후원사 W호텔이 ‘미래의 디자이너’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경력 15년 미만, 순수 제품 및 가구로부터 디지털/전자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작업을 펼쳐 온 디자이너들이 이 상의 관심 대상이다. 올해는 세 팀의 디자이너들이 ‘미래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영국의 아시프 칸(Asif Khan), 오스트리아의 디자인 듀오 미셔’트락슬러(Micsher’Traxler) 그리고.. 더보기
2010 디자인 마이애미/바젤 리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디자인 마이애미/바젤(Design Miami/Basel).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세계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한정판 작품들이 선보인 32개 디자인 갤러리들의 전시를 중심으로 포럼,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트 바젤(Art Basel)을 보러 왔다가 우리 쇼에 잠깐 들러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냥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을 보기 위해 방문합니다.”라는 디자인 마이애미/행사의 설립자, 크렉 로빈스(Craig Robins)의 코멘트는 불과 5년 만에 최대의 디자인 페어가 된 디자인 마이애미/의 위상을 확인케 한다. 올해 처음으로 디자인 마이애미/의 전시에 참여한 뉴욕 드로흐 갤러리(DROOG Gallery)의 디렉터, 셸던 라피에르(Sheldon Lapierre.. 더보기
2010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 개막 Design Miami/ Basel 2010 2010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 개막 바로 오늘, 2010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이 개막했다. 디자인 갤러리들의 전시를 중심으로, ‘미래의 디자이너’ 네 팀의 수상기념작 전시 및 ‘디자인 온/사이트(Design On/Site)’등의 프로그램이 19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마이애미 바벨(Miami Babel)’의 운송 과정. 플로리안 보르켄하겐(Florian Borkenhagen)이 디자인한 설치작품으로, 가브리엘레 암만 갤러리(Gabrielle Ammann) 갤러리를 통해 선보였다. 여느 때처럼 페어를 맞아 세계 각국의 디자인 갤러리들이 ‘한정판 디자인(limited-edition design)’을 들고 바젤에 모였다. 디자인 마이애미/의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