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도서

워너비 샤넬 外 1 알록달록 좌충우돌 하상백의 오늘요일(중앙북스) 아이돌 그룹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인기 패널로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 하상백. 대학 시절부터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아트 디렉터, 잡지 모델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던 그는 어느 날 런던행을 감행해 센트럴 세인트 마틴 스쿨에서 고된 학생의 삶을 시작한다. 하상백의 좌충우돌 런던 유학기와, 패션 이야기. 2 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 (문학수첩)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수트 연출 비법서. 40년 이상 일본 NHK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해온 저자가 국내외 배우, 일본 역대 총리, 일류 기업 경영자들의 스타일을 담당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담았다.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연출법은 물론 스타일을 완성하는 소품들의 구입과 관리 방법까지 담겨 있다. 3 지미추스.. 더보기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外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로버트 브루너 (미래의창, 2009년) 상세보기 유명 산업 디자이너인 저자, 로버트 브루너와 기업문화 컨설턴트인 스튜어트 에머리는 『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에서 디자인이 주도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을 강조한다. 소비자들에게 디자인이 주도하는 기업으로 인식된 애플과 삼성, 이케아, BMW, 나이키 등의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위대한 기업의 조건인 디자인 기업으로 가는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나가오카 겐메이 (아트북스, 2010년) 상세보기 디자인과 리사이클링의 결합에 대한 디자이너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 할 수 있다. 북위 50도 예술여행 카.. 더보기
[신간 안내] 디자인에 집중하라 外 디자인에 집중하라 디자인이 제품 자체의 품질 만큼 주목받는 요즘, 디자이너의 혁신적 사고와 트렌드를 읽고 예측하는 능력을 강조한 서적이 잇따라 출간됐다.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CEO 팀 브라운은 '디자인에 집중하라'(김영사 펴냄)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CEO부터 사원까지 모두가 '디자인적 사고'를 갖춘 혁신가가 되기를 제안한다. '디자인적 사고'란 경영학과 인문학, 심리학,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고를 일컫는 것으로, 저자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아직 표현하지 않거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던 욕구를 알아내고 그것을 새로운 기회로 엮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혁신가가 되려면 무엇이냐고 묻지 말고 왜냐고 물어라, 열린 마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