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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인

일본 퍼블리셔들, 제로기어스 기체 디자인 호평 , 기체 디자인 일본 퍼블리셔들에게 호평 받아 - 기체의 색상 배열, 동체 밸런스 등 기체 디자인 전반에 대해 호평 - 차후 추가될 기체에 대해 상당한 관심 나타내 [비버게임즈 제공] 비버게임즈가 개발한 3D 메카닉 액션 슈팅 의 기체 디자인이 일본 퍼블리셔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에 등장하는 가이스트, 센츄리온, 오닉스, 오벨리온, 제로, 칼리드의 6종의 기체 모두 일본 퍼블리셔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일본 퍼블리셔들은 “6종의 기체 모두 개체 특성에 맞춘 깔끔한 디자인이었다.”고 평하며 “기체 컬러링과 파츠, 전체적인 밸런스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고 언급했다. 또, 를 플레이 하고 나서 기체를 보고 예상했던 대로 무기와 특징을 잘 살렸으며, 차후에 추가될 기체는 어떠.. 더보기
'진삼국무쌍6' 신규캐릭터 일러스트 공개 코에이테크모는 '진삼국무쌍6'의 신규 캐릭터 3명의 일러스트와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는 관우의 셋째 아들 관색의 부인 포삼랑이 여성캐릭터로, 사마의의 장남인 사마사와 차남 사마소가 남성캐릭터로 추가됐다. ↑ 위부터 차례대로 포삼랑, 사마사, 사마소 한편, 기존 캐릭터 중 조운은 새롭게 디자인돼 전작과 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진삼국무쌍6'는 PS3로 2011년 3월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게임조선 | 작성 : 2010.10.27 14:19 더보기
불멸 온라인, 캐릭터 일러스트 이미지 공개 엔도어즈는 28일(목) ‘불멸 온라인’의 캐릭터 일러스트 이미지 5종과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러스트 이미지는 불멸 온라인의 캐릭터 5종인 기사, 전사, 자객, 마법사, 사제로 각 캐릭터들의 개성은 물론 직업별 특성이 실감나게 묘사됐다. 특히 ‘리니지2’, ‘콜오브카오스’ 등 다양한 게임 및 유명 일러스트를 작업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정준호씨가 제작을 담당,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달 국내 서비스를 위한 정식 명칭이 처음 공개된 ‘불멸 온라인’은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완미시공의 최신 작으로 동서양의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는 정통 판타지 MMORPG다.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가 잘 구현되어 있으면서도 입문자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 레벨 구간 난이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으며,.. 더보기
위닝일레븐 2011, 패키지 디자인과 메인 모델 공개 코나미에서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이 10월 4일, 정식판 패키지 발매에 앞서 패키지 디자인과 메인 모델, 게임 내에 적용된 한글화의 자막 스크린샷을 공개하였다. 진화하는 현대 축구를 사실감있게 재현한 것이 장점인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1은 PS3와 XBOX360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페인팅과 드리블, 수비 및 게임 플랜 등 실제 축구 시합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이 대폭 개선되어 새로운 축구 게임으로 재탄생되었다. 또한 다른 축구 게임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남미의 클럽 선수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세계 최초로 게임화하였으며, 인기 모드인 마스터 리그를 온라인화해 한글화된 텍스트와 함께 선보였다.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1은 .. 더보기
[KGC] KGC2010 폐막, 마영전 게임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0(Korea Games Conference 2010, 이하 KGC2010)`가 세계적인 게임개발자축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성공적인 폐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KGC2010` 은 13개 트랙 총120여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3일간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캐나다, 러시아, 핀란드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참관객을 포함하여 약 6,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게임업계 관계자는 물론, 게임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 등 예비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연령, 성별, 직업별로도 다양성을 갖춰 양질의 게임 전문 강연에 대한 폭넓은 수요를 입증하였다. .. 더보기
게임업계, 해외공략 박차… '게임강국' 이미지 드높인다 [제2의 IT신화 만들자] 엔씨, 현지화 주력 '리니지' 큰 성공 넥슨, 파트너사와 제휴 권역별 차별화 CJ인터넷, 조직개편등 세계화 가속 국내 게임업체들이 해외진출을 한층 강화하면서 미래경쟁력을 발판으로 삼아가고 있다.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적인 업체들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현지화를 강화해 '게임 강국, 코리아'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있다. 정보통신(IT) 컨설팅업체인 스트라베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온라인게임 톱10에는 한국산 게임 3개가 진입했다. 2008년 2개에서 1개가 추가된 것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ㆍ2가 2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4위에 올랐고 아이온이 2억3,000만달러로 6위를 기록했다. 리니지1ㆍ2는 2008년 5위에서 2009년 4위로 한 계단.. 더보기
앙증맞은 캐릭터, ‘포포조이’ 골라 즐기세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게임이 찾아 왔어요∼’ ‘나나이모’로 유명한 탑픽에서 출시한 ‘포포조이’가 NHN 한게임을 통해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3등신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나나이모’와 마찬가지로 앙증맞은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장르별로 골라 즐길 수 있는 일종의 옴니버스형 형태를 띄고 있다. 공개 서비스에는 슈팅게임 ‘슈팅서클’을 비롯해 퍼즐게임 ‘주크로스’(사진)와 ‘클링클링 퍼즐’, 아케이드 대전 ‘팜팜’ 등 4종이 선보인다. 앞서 게릴라 테스트 결과 ‘주크로스’와 ‘클링클링’은 20대 이상 여성 유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고, 빠른 진행 속도와 화려한 타격감을 강조한 ‘슈팅서클’의 경우 남성 유저층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기사입력 2010.0.. 더보기
야심작 ‘길드워2’ 디자인 최초 공개 스토리·협력·전투시스템 갖춰 ‘이것이 길드워 시즌2!’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야심작 ‘길드워2’(guildwars2.com)의 얼굴이 소개됐다. 제작사인 아레나넷의 블로그(arena.net/blog)를 통해 게임 디자인 계획이 최초 공개됐다. 아레나넷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엔씨소프트의 자체 스튜디오다. 아레나넷의 총괄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블로그에서 ‘길드워2’ 디자인의 3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오브라이언은 RPG(역할수행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비롯해 자연스럽게 소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협력 시스템, 유저 취향에 맞춰 최적화 가능한 전투 시스템 등을 강조했다. 스토리 면에서 ‘길드워2’는 게이머가 다양한 도덕적(moral)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게임속 세계에 흔적을 남기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