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레드, 오렌지, 그린 등 팬톤의 디자인 언어로 완성한 컬러 팔레트!
옐로, 레드, 오렌지, 그린 등 팬톤의 디자인 언어로 완성한 컬러 팔레트! COLOR AFFAIR 색상의 기준이 된 팬톤 컬러를 남긴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은 “색상은 형태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담하고 분명한 색이 바로 팬톤이 말한 디자인의 조건인 것. 옐로, 레드, 오렌지, 그린 등 팬톤의 디자인 언어로 완성한 컬러 팔레트! Silent Yellow 무언가 비밀스러운 느낌이 나는 색이 바로 노란색 아닐까. 은밀한 노란색의 매력이 잘 드러난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빛의 제국’. 하늘은 한낮인데 지상은 밤의 세상인 이 그림에서 노란색은 밤의 고요를 한층 고조시킨다. (왼쪽 위부터) 옐로 컬러 사각 스툴은 디옴니 제품. 꽃 모양 의자는 유리 섬유인 FRP소재로 만들었으며 590×690×760mm,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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