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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프리카 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세기P&C(www.saeki.co.kr)가 아프리카풍 분위기와 색상에 초점을 맞춘 카메라 가방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아프리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을 기획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슐로미 래비드(Shlomi Ravid) 매니저는 "자연과 도시 어디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색상을 선택했다"며 "여기에 미디어 기기와 사진 장비 보호 기능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일반 카메라 가방이 장비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제품은 최소한의 장비를 보호하는 역할만 제공한다. 대신 매일 쓸 수 있는 디자인 컨셉트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외형은 짜임 형태로 이뤄진 포켓 4개로 구성했다. 아프리카에서 유영하게 쓰이는 광주리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으로 실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슐.. 더보기
루이 비통, 2010 여름 사파리의 낭만과 추억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2010 여름은 낭만과 추억을 사냥하는 아프리카 여행 '사파리'의 세계로 인도한다. 광활하고 우아한 아프리카 자연을 배경으로 사파리의 절묘한 컷을 세련되게 담아낸 사진 작가는 카터 스미스,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안체 윈터, 윌리엄 스니그가 감독으로 참여했다.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트렁크와 수트케이스, 소풍용 담요와 함께 차별화된 액세서리들은 여행을 할 때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명품 브랜드의 자존심이 담겨 있다. 모험과 여행의 낭만, 화려함에 모델 드리 헤밍웨이(23)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장면들이 탄생했다. 잘 알려진 대로 드리 헤밍웨이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외증손녀로 본명은 드리 루이스 헤밍웨이 크리스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