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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앤 가바나

2011 D&G MENS SS COLLECTION 2011 D&G MENS SS COLLECTION 2011년 돌체앤가바나 SS 컬렉션 여타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데 에너지를 쏟았건만 도미니코와 스테파노는 여성복과 남성복 모든 라인에서 자신들의 근원적인 정체성으로 돌아가는데 역점을 두었다. 올 화이트의 린넨 수트로 시작한 쇼는 탱크 탑, 니트 시리즈와 루즈한 팬츠 등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들로 이어졌다. 시칠리아에서 성장한 듀오 디자이너의 남부 이태리인 기질이 그들의 정체성이라면 이 모든 것들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셈이다. 지극히 정열적이고 유혹적인 모드로 말이다. HISTORY 1958년생인 도미니코 돌체와 1962년생인 스테파노 가바나는 모두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각자 밀라노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82년 동업을 시작했다. 1.. 더보기
돌체 앤 가바나의 2011년 봄-여름 컬렉션 Dolce & Gabbana Spring Summer 2011 Womens Collectio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돌체 앤 가바나의 2011년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dolcegabbana.com/ 더보기
Dolce & Gabbana (돌체 앤 가바나) 돌체앤가바나, 테일러링 상품 공략 [패션팀] 돌체앤가바나가 2010 F/W시즌 이탈리아 스타일 테일러링에 기초를 둔 상품들을 공략한다. 2010년과 2011년 F/W컬렉션에서 여성의 남성적 측면을 강조한 더블 브레스트와 클래식 재킷, 허리 위에서 잘린 크롭트 스타일 재킷들이 대거 선보였다. 피날레에서 선보인 두껍지만 섬세한 니트와 실크로 된 블랙재킷은 원단이 갖고 있는 고유의 멋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틀리에의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심과 버튼, 소매, 어깨는 완벽한 마무리 처리를 자랑했다. 성자를 향한 기도에서 바쳐진 금에서 영감을 받아 레이스와 밝은 실크 슬립위의 드레스를 제작, 장식 핀을 달았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남신구 기자] 한국경제 | 기사전송 2010-07-28 10:14 한경닷컴 bn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