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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2010년 F/W 시즌 브리프케이스 & 슈즈 컬렉션 TWO FRIENDS 비즈니스맨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2010년 F/W 시즌 브리프케이스 & 슈즈 컬렉션. 1 기하학 패턴이 가미된 블랙 옥스퍼드 슈즈 프라다 블랙 폴리오케이스 가격미정 아.테스토니 트래블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그레이, 블랙 컬러 브리프케이스 리모와 2 윙팁 디자인의 초콜릿 컬러 옥스퍼드 슈즈, 모노그램 디테일 브리프케이스 루이 비통 3 두 가지 소재로 디자인된 블랙 옥스퍼드 슈즈 디올 옴므 기존의 브리프케이스보다 큼지막한 직사각형 형태로 디자인된 블랙 사각 브리프케이스 까르띠에 앞부분에 지퍼를 통해 수납공간을 늘린 블랙 폴리오 케이스 불가리 4 캐멀 컬러 브로그 에드워드 그린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다크 브라운 폴리오케이스 벨루티 다른 브리프케이스에 비해 폭이 넓게 디자인된 오렌지 브라운.. 더보기
미쏘니, 2010 P/F 컬렉션 선봬 미쏘니가 2010 P/F(Pre-Fall) 컬렉션을 통해 고급스러운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2010 S/S 컬렉션에서 보여주었던 럭셔리 보헤미안 룩의 연장선으로 독특한 패턴의 아이템 매치와 섬세한 컬러 믹스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더불어 P/F에 맞춰 보다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의 레이어드 룩을 완성하였다. 롱 드레스에 튜브 드레스를 덧입거나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춘 넥 워머, 니트 글로브를 매치해 자유스러운 느낌과 활동성을 높였다. 이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면서도 볼륨이 있거나 무거워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미쏘니) [곽설림 기자] 입력: 2010-08-07 10:36 / 수정: 2010-08-07 11:37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 더보기
미쏘니, 2010 F/W 걸 컬렉션 출시 미쏘니가 어린 소녀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우먼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번 미쏘니 걸 컬렉션은 같은 패턴으로 이루어진 아이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타일의 니트 웨어를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다. 또한 오버사이즈의 톱과 풀 오버, 탱크톱, 핫팬츠와 2가지 형태로 착장이 가능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영복과 레깅스, 모자,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출시되었다. 오렌지, 핑크, 그린, 터키 등의 선명하고 밝은 컬러로 이루어진 아이템은 지그재그 패턴과 불꽃 스티치, 두꺼운 메리야스 짜임과 같은 미쏘니 만의 고유한 패턴을 담아 경쾌한 컬러 믹스와 정교한 패턴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살렸다. 이는 다양한 방법의 믹스 매치와 베이직 한 아이템과 자유롭게 .. 더보기
`이브 생 로랑` 가을ㆍ겨울 컬렉션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올 가을 · 겨울 컬렉션을 발표했다. 모델들이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비닐과 모직 소재의 케이프(망토)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커트 재킷 등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국경제 | 입력: 2010-08-06 18:04 / 수정: 2010-08-07 10:51 더보기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피아제(PIAGET)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최초로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자체 개발한 두께 3.5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옹 무브먼트 600P, 시가 25억2천6백55만원의 라임라이트 마스터피스의 엠퍼라도 시크릿 워치, 전세계에 단 1점 존재하는 '파리-뉴욕 컬렉션' 뚜르비옹 렐라티프 시계(왼쪽부터)를 선보이고 있다. 뚜르비옹이란 기계식 무브먼트 시계에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로 이번 전시에서는 총 70억원에 달하는 뚜르비옹 시계 13점을 직접 관람, 구매할 수 있다. kangh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강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05 13:49 ------.. 더보기
시크해진 뿌까 ‘키스마이립스’ [패션팀] 캐릭터패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이슈를 몰고 왔던 글로벌 패션아이콘 PUCCA(뿌까)가 새로운 콘셉트의 ‘키스마이립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키스마이립스는 다이내믹한 핸드 드로잉 아이콘들과 뿌까의 사랑을 비주얼 적으로 잘 보여주는 키스마크가 특징이다. 언제나 가루를 향해 뽀뽀할 기세로 입술을 내밀고 달리는 뿌까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는 키스마크는 러블리한 뿌까를 대변해 준다. 지난 시즌 보였던 레트로 로맨틱 스타일이 큐트하고 발랄한 콘셉트의 뿌까였다면, 이번 시즌 키스마이립스는 좀 더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뿌까이다. 메인 콘셉트인 빈티지스러움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어 여전히 뿌까스러우면서도 더욱 더 감각적인 스타일로의 변신을 보여준다. 스타일의 메인 아이콘인 키스마크는 팝 적인 느낌을 더해주어 .. 더보기
랑세스, 패션소재시사회서 가죽 트렌드 발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난 6월 이탈리아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소재시사회에서 오는 2011년~2012년 하반기 시즌에 유행할 가죽 트렌드와 샘플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랑세스가 이번 시즌 트렌드 키워드로 발표한 '에코디자인'. (사진= 랑세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진복 인턴기자 기사등록 일시 [2010-08-03 14:34:48] ------------------------------------------------------------------------- 2011/12 FW 미리보는 '가죽 트렌드' 패션비즈 제공 | 입력: 2010.08.11 09:23 다가오는 2011/12 FW 가죽 트렌드는 무엇일까? 독일계 최대 피혁약품 공급회사 중 하나인 .. 더보기
씨티은행 유니폼 디자인 패션쇼 최종 결선에 오른 유니폼 디자인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6일 오후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델들이 결선에 오른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Passion for Fashion(패션을 향한 열정)'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한달의 공모기간 동안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세계 21개국에서 250명의 디자이너들이 응모했으며, 본선에 최종 16명의 디자이너가 진출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는 씨티은행 전국 지점 여직원들이 착용할 유니폼의 실제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jmc@newsis.com | 기사입력 2010-08-06 19:23 더보기
롯데百, 의류·잡화 등 패션제조업 나선다 디자인 능력있는 업체 M&A 상품 기획서 생산까지 직접 관장 롯데백화점이 디자인 개발 및 제품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패션 제조업에 뛰어든다. 또 구찌 아르마니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오랜 기간 생산해온 이탈리아 현지 납품업체와 계약을 맺고,이곳에서 만든 '명품 라벨 없는 명품'을 올 가을 시즌부터 수입 · 판매하기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이철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패션 상품 차별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이 백화점 고위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인수 · 합병(M&A)한다는 것은 의류 제조업에 진출한다는 의미"라며 "M&A가 성사되면 인수한 기업을 앞세워 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 더보기
여성 속옷, 한국은 작게 일본은 크게 한국, 신체 사이즈에 맞게… 일본, 몸매 강조 기준 달라 한국과 일본 여성의 속옷 기준은 달랐다. 한국 여성은 신체 사이즈에 맞춰 입는 반면 일본은 몸매를 강조하는 속옷을 더 찾았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6월 한달 동안 한일 여성들이 구매한 속옷을 분석한 결과 브래지어의 컵 사이즈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속옷을 구매한 일본 여성은 650명이었다. 에블린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은 A컵(50%)을 주로 입는다. B컵이 35%, C컵이 15%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 여성들은 B컵(46%)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 A컵과 C컵은 각각 30%, 24%였다. 일본 여성들은 체형은 말랐지만 가슴의 볼륨을 강조하기 위해 큰 치수의 컵을 선호했다. 일본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간 브래지어의 가슴둘레는 7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