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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위한 빛 밝힌 국회의사당

 
» 14일 저녁 대한당뇨병학회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물에 희망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푸른빛 점등식’은 해마다 11월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전세계 160개국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에서 진행되는 범지구적 행사이다. 국회 사진기자단

기사등록 : 2010-11-15 오전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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