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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시각

이것이 '읽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폰트'


미국 뉴욕 대학교의 켄 펄린 교수 (컴퓨터 과학)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이미지다. 사람이 눈으로 읽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폰트라고 한다. 320x240 픽셀 내에 500단어를 넣었다.

위 사진은 아슬아슬한 한계점에 놓여 있다. 조금만 더 줄이면 가독성이 추락하게 되는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저 작은 글자를 자신의 눈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영수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0-11-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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