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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영상

나만의 디자인을 즐겨라!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프로그램 툴이라는 개념을 벗어 던진다.

다만 디자인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고, 단순한 디자인 툴로 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아이텐티티를 스스로 구축하는 할 수 있음에 중점을 둔다. 나만의 디자인을 즐겨라∼!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보다 많은 사람들의 나눔을 원한다∼2009년 ver1.0 롤릭에 이어, 2010년 09월! 즐기는 디자인 "디자인웨어 롤릭"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다시 나선다.

Rolling & Click의 마우스 움직임이 디자인을 완성한다는 컨셉으로 네이밍 도출을 하였고, 프로그램의 기능표현과 쉬운 발음으로 친숙한 접근을 하였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리웨어, 쉐어웨어 등의 다양한 표현에서 디자인웨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롤릭디자인웨어 브랜딩을 시작한다.

Rollick Designware ver 2.0 Launching STORY 01

롤릭 개발스토리 - Flex 개발담당자 진규현 주임연구원

자신만의 독창성 있는 아이덴티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비추어 롤릭에서 최상의 템플릿 제공과 소비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한 디자인공유 및 개인홍보효과를 준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것을 갖기를 좋아하는데... 이런 성향에 비추면 롤릭은 최상의 템플릿을 제공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게다가 자신만의 디자인을 공유하기도 하고...

지금은 명함뿐이지만 확장,개발해 나간다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본다.

PC앞에서 템플릿으로 이런 디자인 저런 디자인을 해보며 자신만의 명함을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면...

자기PR시대인 만큼 대학생은 물론 주부들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명함을 만들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확장 성 강한 롤릭 개발로 사용자에게는 편의를 회사에게는 부가 될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이 되리라 확신한다.♠

롤릭 UI 디자인 - Rollick UI Design 담당자 김민철 주임연구원

모든 UI 디자인이 그러하듯이 누구나 사용하기에 쉽게 만들어야 하고 사용자들로 하여금 제작자의 의도가 쉽게 이해되어야 한다.

디자이너 개인의 욕심으로 아무리 유려하고 화려하게 만들어도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어렵다면, 사용자들은 등을 돌리게 될 것이고 그 유려한 UI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된다.

롤릭은 기획단계부터 이와 같은 가이드 아래 제작이 되었다.

롤릭의 주 사용자들은 "편집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이다.

즉, 일반인 누구나 거부감 없이 롤릭을 접하며 명함과 봉투 등을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롤릭의 주요한 특징은 좌측에서 우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시선 진행 방향을 고려해서 모든 컨텐츠들과 버튼을 배치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작업을 하기 전에 꼭 이루어 져야 하는 선행작업과 그 이후에 이루어 져야 하는 후속작업을 분류해 놓음으로써 어떤 작업을 먼저 해하는지 헤매는 사용자들이 없도록 하였다.

즉, 선행작업이 꼭 이루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INTRO 화면에 말풍선 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명시해줌으로써 사용자들이 좀 더 빠르게 인지하도록 하였다. ♠

롤릭 컨텐츠기획 디자인- 시각상품화 전략 - Rollick POD기획팀 Contents Design 담당자 이명숙 책임디자이너 Web to print 롤릭(Rollick)의 가장 큰 매리트인 디자인 템플릿은 더존 프린팅파크 디자인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된 선별된 시각 상품으로써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표준화된 레이아웃과 컬러, 트랜드를 접목시켜 다양한 기획물을 손쉽게 반영할 수 있는 특징과 퀄리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B2C 개인 고객을 위해 개성 있고 독특한 인쇄물 디자인을 롤릭에서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주제별 디자인 템플릿이 연구 진행되고 있다. ♠

더존프린팅파크(www.printingpark.com)은 디자인웨어 롤릭의 지속적인 컨텐츠확대 및 브랜딩으로 국내,외 런칭을 계획추진 중이며, 모든 이에게 쉽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가능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연합뉴스보도자료 | 기사전송 2010/09/07 14:17